V앱 세븐틴
V앱 세븐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앨범 발매에 앞서 V라이브로 팬들을 만났다.

22일 오후 5시 40분 네이버 V앱에서는 '세븐틴의 Al1 카운트다운 라이브'가 방송됐다. 이날 세븐틴은 앨범 소개를 하며 오후 6시 발매되는 음원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세븐틴 멤버들은 "네 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된다"며 "심장이 터질 것 같다. 오늘 여섯시 음원 공개가 되는데 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설레고 떨리는 것 같다. 저희끼리도 반응이 어떨까 얘기를 많이 했지 않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앨범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올원 앨범은 세 가지로 나눠져 있다"는 세븐틴은 "기존 모습보다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고 "안무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앨범 콘셉트가 올원이다 보니까 열 세 명의 감정선을 맞추려고 열심히 노력했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언급했다.

이어 세븐틴은 "하이라이트 메들리 다들 들어보셨나. 저희도 많이 떨렸다. 정말 기가 막히게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주셨더라. 어떤 반응이실지 궁금하다. 전체적으로 이 앨범을 들어보시다보면 세븐틴의 성장한 모습, 성숙한 모습을 느낄 수 있으실 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울고싶지 않아'를 작곡한 우지는 "이전 세븐틴 보다 더 감성적이고 성장한 느낌이 많이 담겨있다. 많은 분들이 이별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던데 이별 얘기는 아니다. 캐럿분(세븐틴 팬 지칭)들은 아시겠지만 '웃음꽃'의 연장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청량한 소년이 가진 슬픈 감정선을 말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정말 컴백 하고 싶었다"며 "피곤하지만 활동할 때만의 해내는 듯한 느낌이 있다. 이번에도 여러분들과 좋은 추억 쌓고 싶다. 노래 많이 들어주시고 감사드린다. 여러분들도 듣고 같이 기뻐해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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