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네 잘못이 아니야"

절친들이 폭탄 테러로 큰 충격을 받은 아리아나 그란데를 위로하고 있다.

5월 23일(한국시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부상당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망가졌어요.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정말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라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비통한 심경을 적었다.

절친 마일리 사이러스는 "내 친구야. 네 잘못이 아니야. 너를 정말 사랑해. 이런 비극적인 사건에 희생된 모든 희생자와 유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고 아리아나 그란데를 위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맨체스터의 비극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아리아나 그란데를 포함해 모든 희생자에게 사랑을 보낸다"고, 케이티 페리는 "아리아나 그란데 쇼에 참석한 모두를 위해 기도하자"고 적었다.

데이비드 베컴은 "맨체스터의 비극을 듣고 아버지이자 같은 인류로서 마음이 아프다"고, 제니퍼 로페즈는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합시다"고, 셀레나 고메즈는 "맨체스터 유족에게 모든 사랑과 기도와 보냅니다"고 애도했다.

이밖에도 빅토리아 베컴, 리암 갤러거, 데미 로바토, 해리 스타일스 등도 아리아나 그란데를 위로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현재 이상없이 무사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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