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앵콜 콘서트에 올라 국내 팬들과 인사했다.
이날 찬열은 28일 오후 6시 개최된 앵콜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에서 "1년 만에 다시 돌고 돌아서 서울로 왔다. 이런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늘 공연은 저희가 무대를 보여주시는 것이 아니라 저희와 같이 무대를 보여주셔야 한다"는 디오에 이어 카이는 "오늘 정말 많이 와주셨는데 많이들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첸은 "오늘 공연이 더 설레는 것 같다. 저희가 앵콜 콘서트 마지막날이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1, 2, 3층 다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설레는 기분 끝까지 유지하도록 끝까지 재밌게 놀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시우민은 "보고싶었다기보다 정말 그리웠다. 여러분들이 저희를 글로벌하게 만들어주셨다. 야외에서 단독 콘서트 하는 건 또 처음이라 이상하게 떨린다"며 떨리는 기분을 언급했다.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있는 거다",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백현, 세훈에 이어 수호는 "내일은 없다. 내일 이 무대에 서지 못할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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