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래퍼 빈지노가 입대한다.

빈지노는 오늘(29일) 오후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빈지노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빈지노의 입대 날짜가 오는 5월 29일로 확정됐다"며 "빈지노는 입대 전까지 I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와 재지팩트(Jazzyfact)의 앨범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오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빈지노는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삭발을 하는 장면의 동영상을 게재해 입대를 실감케 했다.

빈지노는 폭넓은 음악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래퍼로,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 합격했지만, 의무경찰이 아닌 현역 입대를 택했다.

빈지노는 입대날인 오늘 정오 재지팩트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재지팩트는 빈지노와 음악프로듀서 시미 트와이스가 결성한 그룹으로 빈지노 음악의 시초다. 입대날 새 앨범을 발표하면서 빈지노를 그리워할 음악 팬들에게 선물을 선사했다.

빈지노는 2019년 2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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