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차태진(도지한)과 진도현(이창욱)이 첫만남부터 악연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 1TV 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에서는 기내에서 난동부리는 진도현을 차태현이 제압하면서 첫만남이 이루어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기내에서 만취한 진도현은 승무원에게 "술을 더 가져오라"며 진상을 부린 것. 이에 승무원이 말리자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 것. 마침 같은 곳에 있었던 차태현은 한 승객을 치려던 진도현의 손목을 잡으며 "이러다 징역이나 벌금물것 같은데 항공법 위반이다"며 이를 막았다.
그러자 진도현은 "날 감옥에 넣을수 있으면 넣어봐라, 내가 누군지 알고 그렇게 까부냐"며 화살이 차태현에게 향한 것.
이에 차태현은 "알고 싶지 않습니다 당장 자리에 앉으시죠"라며 이를 무시하자, 진도현은 "못하겠다면 어쩔거냐 털 끝하나라도 건드려봐라"며 도발, 이에 차태현은 "전 분명히 경고드렸습니다"라며 그의 손목을 꺾으면서 현장에서 제압했고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악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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