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의 배우 케이시 그리핀이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형상을 든 사진을 찍어 논란에 휩싸였다.

5월 3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배우 케이시 그리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수 돼 피를 흘리고 있는 얼굴을 손에 든 채 사진을 찍었다가 사과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진을 본 트럼프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트위터에 "이런 사진은 역겨울 뿐이다. 놀랍지 않다"고 비난했다. 다른 대다수의 네티즌들도 너무 끔찍하고 도를 넘었다고 주장했다.

사건이 논란이 되자 케이시 그리핀은 "조롱 받고 있는 대통령을 조롱했을 뿐이다"고 주장했으나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선을 넘은 것 같다. 소름 끼치는 사진을 올려서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한편 CNN에 따르면 백악관 경호국은 "이 사진은 대통령에 대한 위협"이라며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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