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워킹데드', '옥자' 등 작품으로 친숙한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아들을 공개했다.
6월 2일(한국시간) 스티븐 연의 아내 조아나 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티븐 연이 아들 말콤 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스티븐 연은 지난 3월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 연은 아들을 품에 안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 눈빛만으로도 전해지는 따뜻한 부성애가 팬들을 감동시킨다.
지난해 두 사람은 LA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됐다. 특히 스티븐 연과 조안나 박은 한복을 입고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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