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정재는 분명 이 영화가 흥행할 것이라 자부했다.

2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V무비 '배우What수다'에는 영화 '대립군'의 주연 배우 이정재가 출연했다.

이정재는 네티즌의 대립군에 대한 반응에 "조금 지루하다는 평이 있다, 임진왜란의 스펙터클한 전쟁영화를 생각하고 오신 분들이 대개 그렇다. 후반부에 대규모 전투씬이 있다. 하지만, 메시지로써 울림있는 영화이기에,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본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영화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어 이정재는 "왕이 아들을 버렸는데, 이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있느냐"고 영화가 "분명히 먹힌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난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지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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