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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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뱅 멤버 탑의 건강 상태를 두고 어머니와 경찰 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보된 탑은 6일 약물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집중 치료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탑의 어머니가 병원에 같이 계시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7일 오전, 탑의 건강 상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경찰 측에 의해 탑이 의식을 잃은 것이 아니라 깊은 수면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탑의 어머니는 이날 취재진 앞에서 "탑이 여전히 의식이 없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탑이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취재진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탑의 건강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앞서 탑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황이다. 탑은 의경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탑은 소속사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깊은 반성의 뜻을 밝혔다.

탑의 중환자실행 보도에 네티즌은 "빨리 쾌차해서 건강한 몸 상태로 죗값을 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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