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사진=본사 DB
후이/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네버'를 탄생시킨 보이그룹 펜타곤 후이가 음원차트 1위 소감을 전했다.

후이, 이던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곡 '네버'를 만들었다. '네버'는 펜타곤 후이, 이던, 우석이 작사하고, 후이와 플로우블로우(정국영, 양하이)가 작곡한 곡. 국민의 아들과 만나 노래가 완성됐다. 국민의아들(김종현, 라이관린, 이대휘,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박우진) 팀이 부른 '네버'는 3일 공개 이후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네버'는 6일 현재까지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펜타곤은 자신의 직접 만든 음악으로 1위에 오르며 차기 프로듀싱돌의 발판을 닦았다.

후이는 "제가 작곡한 곡을 이정도로 사랑해주신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고 음원사이트에 들어가서 봐도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며 "우선 함께 작업한 우리 트리플H 멤버들과 플로우 블로우(Flow Blow) 형들, 멋진 랩가사를 써준 펜타곤 우석이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다"고 1위 소감을 전했다.

그는 1위의 공을 '프로듀스101 시즌2'와 연습생들에게 돌렸다. 후이는 "일단 곡을 너무나도 멋지게 소화해주신 국민의 아들 멤버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하고, 화제의 중심에 있는 '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그램이라 가능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이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연습생분들처럼 저에게도 도전이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제 목소리를 많은 분들께 인정 받고 또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작곡가 후이 뿐만 아니라 가수 후이로서 가까이 다가갈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후이는 최근 펜타곤 멤버 이던과 가수 현아와 함께 혼성 트리오 트리플H를 결성해 '365Fresh'로 활동을 펼치며 매력을 알렸다. 또한, 펜타곤은 오는 1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세레머니(CEREMONY)'로 컴백하며 타이틀곡 '예뻐죽겠네'로 새로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로 증명한 음악적 실력과 트리플H로 보여준 다양한 매력이 펜타곤 활동에 어떤 성과를 가져다줄지 기대를 모은다.

펜타곤/사진=큐브
펜타곤/사진=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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