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지태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김효진이 남편 자랑에 흠뻑 빠졌다.
6월 8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고 온 남편. 아이들과 소방체험도 하고 대통령님과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해요 . #소방관국가직전환#소방관처우개선 #가문의영광#내가떨리고설렘#우리대통령#남편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유지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전날 오전 서울 용산소방서를 찾아 일선 소방관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유지태는 지난 2000년 영화 '리베라 메'를 촬영하며 소방관을 연기한 바 있다. 유지태는 이날 " 영화를 하면서 소방관을 조금이나마 경험했다. 그때 당시는 (소방관의) 열악한 환경을 잘 몰랐다. 그런데 이재정 의원이 (법안을) 발의했다.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이 얼마나 중요한 법인지 깨닫게 됐다. 국민 인식 변화하고 이 법안이 꼭 개정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아들 수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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