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최근 인디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첫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지난 5일 여름 EP ‘덥딴’을 발표한 윤딴딴은 서울(7월 15일)을 시작으로 대전(7월 22일), 대구(7월23일), 광주(7월 29일)를 거쳐 부산(7월 30일)으로 마무리되는 5개 지역 투어를 개최한다.
‘딴딴한 여름 2017’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인디차트 상위권에 있는 대표곡 ‘겨울을 걷는다’, ‘우산이 두갠데’ 외에 최근 발매한 EP ‘덥딴’에 수록된 신곡들의 라이브를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또한 스페셜 게스트의 무대는 물론 공연장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MD 상품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관람에 더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 진행되었던 '딴딴한 여름 2016', '27살의 겨울', '딴칸방' 등의 단독 콘서트들이 피켓팅이라 불리며 매진되었던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 전국투어 티켓 예매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윤딴딴은 “생에 첫 전국투어라 벌써 긴장되고 설렌다. 음악 인생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이 잊지 못할 빛나는 여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티켓은 오는 6월 8일(서울)을 시작으로 12일(대전, 대구), 15일(광주, 부산)까지 순차적으로 멜론티켓에서 단독으로 예매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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