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본업으로 돌아온 그의 귀환이 반갑다.
이석훈은 오는 15일 정오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유 앤 유얼스(you&yours)'를 발표하며 4년 5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들려준다. 그동안 SG워너비 앨범과 다양한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이석훈은 오랜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하면서 솔로로서 자신의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석훈은 앞서 앨범의 콘셉트를 담은 이미지를 공개하며 180도 달라진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에는 이석훈이 살짝 젖은 머리와 몽환적인 눈빛, 팔에 새겨진 타투로 그간의 댄디한 교회오빠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나 파격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의 모습과 상반됐다. 이석훈은 현재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 중이다. 츤데레 카리스마 선생님으로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여 교회오빠보다 선생님에 가까운 프로페셔널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석훈은 '프듀2' 출연 덕분에 기존 SG워너비 팬덤을 넘어 아이돌 팬덤과 10~20대 네티즌들에게도 자신을 알린 것.
관심의 가운데에서 이석훈은 이번 미니앨범에 ‘너’와 ‘너로 시작된 나’의 이야기를 토대로 본인이 들려주고 싶은 것을 음악과 가사로 직접 담아냈다. 매앨범 자작곡을 수록한 이석훈은 이번에도 자작곡을 수록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뽐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남성 솔로 가수의 활동이 많이 줄어든 국내 가요계에서 이석훈의 컴백 소식은 다양한 음악적 즐길 거리를 준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 보컬리스트로서 가창력과 작곡 실력은 물론 역대급 반전 비주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이석훈이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걷게 될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석훈은 새 앨범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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