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응답하라' 시리즈 신원호 PD의 신작 '감옥'(가제)이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
박해수, 김성철 양측 소속사는 9일 헤럴드POP에 "신원호 PD와 미팅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캐스팅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해수, 김성철 등 주인공 4인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지난 7일 대본리딩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대본리딩이 아닌 미팅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원호 PD는 '응답하라'를 함께 이끈 이우정 작가와 올해 가을 방송을 목표로 감옥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연출 및 집필한 2012년 '응답하라 1997', 2013년 '응답하라 1994', 2015년 '응답하라 1988'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서인국, 정은지, 정우, 유연석, 박보검, 류준열, 혜리 등 많은 스타가 발굴된 만큼 신작 캐스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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