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래퍼 키디비가 래퍼 블랙넛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8일 브랜뉴뮤직 측은 헤럴드POP에 "키디비가 블랙넛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블랙넛은 그동안 자신의 노래를 통해 키디비를 언급하며 성희롱 가사를 쓴 바 있다. 키디비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블랙넛 신곡 가사에 대해 불쾌함을 토로했다.
키디비가 함께 올린 블랙넛의 신곡 가사에는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쳐봤지. 물론 보기 전이지 언프리티. 너넨 이런 말 못하지 늘 숨기려고만 하지'라는 문구가 있어 성희롱에 가깝다.
당시 키디비는 "이제는 물러서지 않고 강경대응 하겠습니다"라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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