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우주소녀가 쑥쑥 자라는 성장기를 쓰고 있다.
우주소녀는 지난 7일 첫 정규 앨범 ‘해피 모먼트(HAPPY MOMENT)’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해피’는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우주소녀는 지난 1월 발표한 ‘너에게 닿기를’을 통해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바 있다. ‘해피’에서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또한, 우주소녀는 음반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우주소녀의 첫 정규앨범 '해피 모먼트'가 일간차트 및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 팬덤의 구매력이 막강한 쟁쟁한 보이그룹들의 컴백 사이에서 일궈낸 성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우주소녀는 매앨범 뚜렷한 성장기를 기록한 걸그룹이다. ‘비밀이야’로는 멜론 순위권 진입, ‘너에게 닿기를’ 음원차트 1위, ‘해피 모먼트’ 음반차트 1위 등 뚜렷한 결과물로 성장을 증명했다. 첫 정규앨범을 발표 직전에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늘어난 팬덤의 규모도 자랑했다. 이제 데뷔 2년차를 맞은 걸그룹으로서 빠른 성장 속도다.
특히 이번 앨범은 우주소녀가 써내려온 스토리텔링의 해피엔딩이다. 데뷔곡 ‘모모모’로 첫사랑을 겪고, ‘비밀이야’로 짝사랑을 깨닫고, ‘너에게 닿기를’로 운명에 다가간 우주소녀는 ‘해피’에서 사랑을 깨닫고 행복을 노래한다.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로 노래했던 설렘의 감정이 ‘해피’에서 상큼하게 터트려지며 소녀의 감성을 가득 담은 것. 우주소녀 13인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더해져 듣고 보는 매력을 더했다.
‘해피’를 노래하는 우주소녀가 첫 정규앨범으로 성장의 행복도 누리고 있다. 이제 활동을 시작한 우주소녀가 2년차 걸그룹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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