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_냥의 첫 정규 1집 '하_나'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고막남친의 대명사 '그_냥'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너의 밤은 어때'가 SNS에서 화제다. 지난 5일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그_냥의 '하_나'는 발매와 동시에 sns에서 '밤에 듣기 좋은 음악' , '고막남친' 등의 수식어가 붙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시간 동안 음원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역주행각" ,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이었는데.." 등등에 댓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결국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신현희와 김루트, 마크툽 등 역주행하고 있는 인디 뮤지션의 계보를 이었다.
이번 정규앨범 '하_나'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뮤지션 '닥터심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밤마다 검색어에 오르는 모습을 업로드하며 밤마다 역주행하는 소속 가수를 응원했다.
한편, 소속사 닥터심슨 컴퍼니 측은 이번 타이틀곡 '너의 밤은 어때' 가 간결한 어쿠스틱 사운드 속에서 음색과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듯한 아련한 가사와 그_냥 특유의 달달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청취자들의 마음을 녹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7월 2일 정규 발매 기념 그_냥의 단독 공연 또한 7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거의 소진된 것으로 알려져 공연 팬층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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