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지드래곤이 음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지드래곤은 6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s The Problem?"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누군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람의결정에 따라 나의 작업물이 겨우 '음반이다/아니다' 로 나뉘어져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이고,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테이프에서 씨디로 다운로드파일로...지금도 겉 모습의 형태는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데" 무엇이 중요한 건지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작 제일 중요한건 시간과 세월 속에서도 변치않는 귀와 마음에 담길, 머릿속에 추억될 좋은 노래와 가사가 전부 아닐까?"라며 자신의 음반 논란에 대한 반응을 내보였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측은 UBS로 출시된 지드래곤의 새 미니앨범 '권지용'을 음반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해석을 내놔 논란이 됐다. 저작권법상 '음반'은 음이 유형물에 고정된 것으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는 '권지용'을 음원 다운로드 장치로 해석한 것이다.
이하 지드래곤 입장 전문 "What's The Problem?" 누군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람의결정에 따라 나의 작업물이 겨우 '음반이다/아니다' 로 나뉘어져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이고,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테이프에서 씨디로 다운로드파일로...지금도 겉 모습의 형태는 계속해서 바뀌고 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건 시간과세월속에서도 변치않는 귀와마음에 담길, 머릿속에 추억될 좋은노래와가사가 전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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