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여배우는 그를 직접 만나 인증샷을 찍으며 훈훈한 태도를 선보였다.

6월 1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자신의 새 영화 '러프나이트' 시사회에 한 할머니를 초대해 레드카펫을 함께 밟았다.

사연은 이렇다. 이 할머니는 올해 72세의 제럴딘 도드. 그는 앞서 자신의 젊었을 때 모습이 스칼렛 요한슨과 판박이라며 사진을 공개했고, 스칼렛 요한슨이 이를 직접 본 후 화답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젊은 제럴딘은 놀랄 정도로 스칼렛 요한슨과 닮아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후 제럴딘 할머니를 자신의 새 영화에 초대하겠다고 말했고, 결국 약속을 지켰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어 "할머니의 취한 모습을 보고 싶다. 같이 한잔 하자"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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