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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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김장훈이 욕설 논란 이후 자숙기간을 갖는다.

16일 오후 한 매체는 "김장훈이 욕설 논란을 이유로 1년간 자원 봉사활동을 하며 자숙하고 돌아오겠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앞서 SNS에 남긴 글 내용과 마찬가지로 자숙하면서 반성하겠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이어 "자숙 기간동안 어떤 활동을 하겠다라는 건 정해진 바가 없다"며 활동을 중단하는 것은 아님을 덧붙였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5월 20일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8주기 추모 시민문화제 무대에 올랐고 무대 위에서 욕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김장훈은 개인 SNS에 "제 잘못에 깊이 반성하며 당분간 자숙하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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