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티아라의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진행된‘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쇼케이스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 보다는 받은 게 더 크다보니 애착이 클 수 밖에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버릴 것 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티아라에 대한 애착이 계속 커지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저희의 힘들었던 걸 더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 하지만 저희는 큰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 많이 배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의 청춘의 전부인 것 같다"는 효민은 "이걸로 크게 사랑을 받아야지 하는 마음은 없다"고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정은 "사랑을 받을지 안받을지도 모르는 상태여도 계속 티아라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 사랑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담담하게 무대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래도 계속해서 팬분들 앞에 서고 싶은 마음이다"는 심경을 전했고 지연은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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