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지누션이 결성 20주년을 맞았다.
션은 6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97년 6월 14일~2017년 6월 14일 지누션 20주년! 그동안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 힙합계의 살아있는 신화 지누션은 1997년 1집 '가솔린'으로 데뷔해 음악과 패션 등 다방면에서 한국의 힙합 문화를 선도해왔다.
1999년 내놓은 2집 '태권 V'와 2001년 3집 '에이 요(A-YO)', 2004년 4집 '전화번호'로 명성을 이어갔으며 지난 2015년에는 '한번 더 말해줘'로 11년만에 컴백하기도 했다.
특히 션은 정혜영과 결혼, 여러 봉사 및 기부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연예계 대표 귀감 부부다.
또 션은 YG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로도 활동 중이며, 후배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활동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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