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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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열애 중이다.

최종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종훈과 손연재가)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알렸다.

올해만 벌써 세 번째로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손연재는 지난 2월 공식 은퇴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리듬체조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지난 2월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가 결혼 소식을 전했고, 5월에는 모델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한혜진은 지난 5월 24일 차우찬과의 열애를 인정했고, 6월 9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혜진은 자신을 먼저 걱정했던 차우찬의 배려를 전하면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알리지 못 했다. 감당이 안 돼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KBS 2TV 화면 캡처
사진=MBC, KBS 2TV 화면 캡처

이용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냄비받침'을 통해 태어난 지 100일도 채 안 된 예빈 양을 처음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이용대와 아내 변수미는 "딸과 아빠의 외모, 행동이 많이 닮았다"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이용대는 현재 독립 출판을 목표로 딸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은 책도 집필하고 있다.

앞서 결혼에 골인한 커플도 많다. 배우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고, 배우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최근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김보민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김남일, 김민지 아나운서와 축구선수 김민지도 대표적 잉꼬 부부다.

이외에도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배우 성유리와 골프선수 안성현, 배우 황정음과 골프선수 이영돈 등이 사랑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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