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신동과 UV가 '결혼'에 대한 질문에 술렁였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는 신동 X UV(유세윤·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60초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지만 이들은 다른 게스트와 달랐다. 첫 질문부터 수렁에 빠졌고, 결국 게임과 벌칙이 무의미해졌다.
"결혼을 후회한 적 있는가?" 유세윤은 "첫 질문부터..."라고 중얼거리더니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건 아니다. 철이 없을 때... 음,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있었다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라며 혼란스러운 대답을 이어갔다. 결국 "아이고 사람살려"를 외친 유세윤은 "내가 너무 정신적으로.. 미쳐있을 때..."라고 말하다가 60초를 넘겼다.
"자신의 결혼식 때 'Marry Man'(메리맨) 부를 자신있나?" 신동은 "네? 결혼이요? 아직 결혼 먼 얘기.. 요즘 결혼 얘기 힘들다. (부를 수)있다"고 답했다.
"미혼인 신동이 부러울 때가 있나?" 뮤지는 민망한 웃음을 짓더니 "부럽다기 보다는... 음.. 있습니다"라고 망설이다가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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