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마마무가 3주년 소감을 전했다.
마마무는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마마무는 타이틀곡 '나로 말 할 것 같으면'과 '아재개그'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014년 6월 19일 데뷔한 마마무는 최근 3주년을 맞이했다.
휘인은 "데뷔한 지 엊그제 같은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저희가 딱히 속상하다고 느낀 일들은 큰 일이 아니라 누구나 겪는 슬럼프나 각자의 고민이다. 그런 것보다 기분 좋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화사는 "최근에 '데칼코마니'를 활동할 때 체력적으로 힘이 들었다. 원래는 미친듯이 방방 뛰면서 무대를 즐기는데 체력이 살짝 부쳐서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김도훈이 작곡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펑키, 디스코 장르가 고루 섞인 모던한 사운드와 마마무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과 화음을 느낄 수 있다.
'퍼플'은 이날 오후 6시 전곡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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