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사진=본사 DB
여자친구/사진=본사 DB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여자친구가 7월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27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여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지난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이후 매 앨범 흥행에 성공하며 걸그룹 정상에 올라선 걸그룹.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까지 파워청순 콘셉트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었다. 이번 컴백으로 6연타 흥행을 노린다.

여자친구는 첫 정규 1집까지 발표하며 학교 3부작을 완료하고, 소녀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이후 지난 3월 발표한 '디 어웨이크닝' 타이틀곡 '핑거팁'으로 교복 대신 제복을 입고 각성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당시 "다양한 색깔을 지닌 소녀들이 있듯이 여자친구 역시 또 다른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힌 여자친구가 이번에는 어떤 소녀의 모습으로 파워청순의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7월은 여자친구에게 특별한 시기다. 여자친구는 2015년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펼치며 본격적인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2016년 7월에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악방송 14관왕에 오르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올 7월에는 여자친구가 또 어떤 썸머퀸의 역사를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7년 7월은 이효리, 엑소, 레드벨벳 등의 컴백으로 뜨거운 상황. 여기에 여자친구가 가세하면서 뜨겁고도 시원한 여름 가요계를 완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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