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클론 강원래가 12년 만에 노래를 녹음한 소감을 전했다.
클론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데뷔 20주년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클론은 12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오랜만에 노래하는 강원래는 "12년 전보다 잘했다"며 "12년 전에 '내사랑 송이' 녹음할 때는 힘들게 녹음했다. 가슴부터 발끝까지 움직이거나 감각을 느낄 수 없는 상태라 폐활량이 약했다. 그때보다 재활이 잘돼 녹음을 할 때 신이 났다. 선이가 따라와 신났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에브리바디'는 클론의 연륜과 감정을 가사로 표현한 EDM 장르의 곡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의 강렬한 사운드와 클론의 목소리가 만나 구세대와 신세대를 하나로 이어주는 음악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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