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풍부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지닌 가수 김복희가 아이돌그룹 리온파이브가 불렀던 ‘끌려’ 리메이크 곡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가수 김복희는 1985년 ‘그대 먼 곳에’란 곡으로 제6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듀엣 마음과 마음의 보컬로 지난해 사랑하는 연인에게 이별을 말할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자의 마음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 곡 ‘내 심장이’로 30여년 만에 컴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리온파이브가 부른 ‘끌려’ 원곡은 댄스장르이지만 김복희의 ‘끌려’는 대중음악의 황금기인 1990년대를 연상케 하는 레트로 풍의 멜로디와 Lounge & BAR에서나 편한 휴식과 함께 들을 수 있는 라운지 뮤직과 팝을 결합한 라팝(라운지뮤직+팝) 스타일의 곡이다.
한편 자신만의 뉴 스타일 음악장르와 허스키한 목소리의 조화로 한층 성숙되어 돌아온 디바 김복희는 오늘(6일) 정오 신곡 공개와 더불어 내일 ‘콘서트7080’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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