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지산 밸리록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 리조트에서 개최 예정인 국내 유일, 최대 규모의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Jisan Valley Rock Music & Arts Festival, 이하 ‘밸리록’)이 5일 정오, 최종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는 자우림, 웨일, AK, 허니스트 등이 추가로 이름을 올려, 올해 ‘밸리록’에는 국내외 음악씬을 이끌어 가고 있는 100여 개 팀의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우림은 1997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팀으로, 보컬 김윤아의 파워풀한 음색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헤이 헤이 헤이’, ‘낙화’, ‘하하하쏭’ 등 다양한 분위기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 대한민국 대표 혼성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클럽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메이저 DJ AK는 관중을 열광하게 하는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그만의 그루비한 스타일의 베이스를 선보여 아시아 각 국의 페스티벌과 클럽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DJ로서 지속적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달콤하고 청량한 꽃미남 밴드’ 허니스트는 정식 데뷔 전부터 홍대에서 버스킹과 라이브 클럽 공연 등을 펼치며 음악 실력을 갈고 닦아온 4인조 밴드이다. 특히,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배출해 ‘밴드 명가’로 자리 잡은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신인 그룹으로, 지난달 데뷔 싱글 ‘반하겠어’를 발매해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밴드씬의 핫 루키이다.
‘밸리록’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가상의 밴드’ 고릴라즈, ‘EDM 신성’ 메이저 레이저, ‘아이슬란드의 국보급 밴드’ 시규어 로스를 비롯해, 로드, 루카스 그레이엄, 갈란트, 이적, 지코, 넬 등 대세 아티스트 100여 팀으로 구성된 ‘초특급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올해 ‘밸리록’에서는 EDM 아티스트 중심으로 꾸며지는 실내형 스테이지 ‘클럽 케이브(CLUB CAVE)’가 마련되며, 한국적인 감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클럽 무인(MU: IN), 피스마켓뮤직(PEACEMARKETMUSIC)과 연계하여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가렌즈(Garenz), 숀(Shaun), Rana(라나), 반달락(Vandalrock), 사이온즈(Sionz)등의 대표 DJ가 출연하여 밸리록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일 밤에는 ‘영시의 디제이’라는 콘셉트로 화려한 레이저 조명 및 시각적 효과와 함께 일본 레게 디제이 논칠리(NONCHELEEE), 스엠셋으로 유명한 콩부(CONG VU) 등 인기 DJ들이 ‘밸리록’의 밤을 뜨겁게 달굴 별도의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페스티벌 속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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