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승재의 오빠미가 폭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우 정시아의 딸 서우와 만나는 승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공원에 들어서면서부터 “누나, 승재 왔어”라며 서우를 찾기 시작했다. 함께 소풍을 나오기로 한 전날, 승재는 고지용을 재촉해 서우에게 전화를 걸어달라고 하는 등 한껏 애정을 드러냈다.
승재와 서우는 한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사이였다. 승재는 평소에도 유치원에서 서우의 뒤를 따라다니며 누나가 필요하다고 하면 뭐든 챙겨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도 서우를 발견하자마자 달려가 손을 잡았다.
고지용이 준비해온 과일을 먹던 중 서우는 개미가 다가오자 무섭다고 소리를 쳤다. 겁 많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승재였지만 이날만큼은 사뭇 달랐다. 개미를 직접 쫓으며 돗자리에서 털어내는 승재의 모습에 고지용 역시 놀란 눈치로 바라봤다. 승재의 직진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승재는 서우의 눈치를 살피며 열심히 뒤를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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