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수상한 파트너’ 후속작이자 캐스팅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다재다능한 팔색조 배우 김가은이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새롭고 화려한 캐스팅 소식과 첫 만남부터 뜨거웠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되면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에 배우 김가은이 합류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여덟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3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 등을 작업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또한, 다재다능 팔색조 배우 김가은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배우 김가은은 ‘성해성’(여진구 분)의 동생으로 어린 시절을 힘들고 외롭게 보내지만, 자신과 동생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성영인’ 역을 맡아 배우 여진구와 SBS 드라마 ‘대박’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김가은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자이언트' '여인의 향기' '너의 목소리가 들려', '브레인' '감격시대'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당신을 주문합니다', '송곳' 등 다양하고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온 실력파 배우다.

또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통해 ‘다재다능 팔색조 배우’로 불린 배우 김가은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2013년 화제작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당시 초능력을 가진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를 짝사랑하는 날라리 여고생 고성빈 역으로 출연해, 매 회 개성 넘치는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이후, 연기력 등을 인정 받은 그녀는 '감격시대'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등에 출연하며 급성장했다.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는 정윤호와 함께 출연해 1,500만 뷰라는 엄청난 숫자를 기록했으며, '송곳'에서는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로 열연,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실력파 배우임을 입증했다.

지난해 ‘대박’ ‘한여름의 꿈’에서도 열연하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 연기력이 폭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대박'에서 타고난 미모와 현명한 판단력을 지닌 계설임 역을 연기하며 구수한 사투리는 물론, 실감나는 연기와 다양한 감정 연기로 '애처로운 설임' '귀여운 설임' '여장부 설임'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팔색조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 속 열연을 펼치며 다재다능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배우 김가은이 합류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는 오는 7월 19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