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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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형원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7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뮤직뱅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멤버 형원의 무릎에 작은 상처와 부종을 발견하였고, 곧바로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봉와직염의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봉와직염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행하지 않을 시 해당 균이 빠르게 전이될 수도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즉시 입원을 결정했습니다. 금일 부로 형원의 빠른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입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이날 이후 당분간 6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형원이 부상에서 회복하는대로, 7인 완전체로 남은 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달 19일 첫 번째 정규 리패키지 앨범 '샤인 포에버(SHINE FOREVER)'을 발표하고 이번 주까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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