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B1A4 남동생 그룹이 탄생한다. 보이그룹 온앤오프가 하반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4일 "WM보이즈로 알려진 WM엔터 신예 7인조 보이그룹명을 ‘온앤오프’로 확정했다”고 밝혔. 이와 함께 이날 자정 온앤오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팀명을 알리는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온앤오프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온앤오프는 WM엔터테인먼트가 B1A4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지난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D홀과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아이돌 페스티벌 ‘아이돌콘(idolCON)’에 출연하며 처음 모습을 보였다. 당시 B1A4 무대의 오프닝 무대에 오른 WM보이즈(온앤오프)는 데뷔 앨범에 수록될 신곡 무대를 펼쳤다. 당시 파워풀하고 특색 있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B1A4가 주로 감성적인 매력을 보여준다면, WM보이즈는 B1A4와 다른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WM엔터테인먼트는 B1A4와 오마이걸을 통해 차별화된 콘셉트와 퀄리티 높은 앨범으로 기획력을 증명해왔다. B1A4는 멤버 진영의 프로듀싱을 필두로 파워풀한 칼군무 대신 청량하면서 순수한 모습으로 차별화된 정체성을 만들었다. 오마이걸은 '큐피드', '클로저', '라이어라이어', '윈디데이', '컬러링북'을 통해 소녀의 다양한 색채를 펼쳐내면서 독특한 콘셉트를 구축한 걸그룹. 러블리즈, 트와이스 등 걸그룹으로부터 인정받으며 걸그룹의 걸그룹으로 색깔을 인정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탄생한 보이그룹 워너원을 비롯해 크래커즈(가칭),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 골든차일드, 백지영 소속사 보이그룹 마이틴 등 여러 보이그룹이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온앤오프가 이들 사이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
온앤오프는 지난 9일 네이버 V앱 방송을 처음 개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WM 측은“앞으로 브이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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