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이우진이 더 이스트라이트의 복덩이가 될 수 있을까.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연소 연습생 이우진을 영입한 더 이스트라이트는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컴백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이후인 지난 4일 더 이스트라이트 정식 멤버로 합류한 이우진은 올 여름 워너원(Wanna One)과 동시기에 활동할 예정이다.
이우진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막내온탑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101명 가운데 가장 어린 2003년생 이우진은 타고난 끼와 실력을 바탕으로 '나야 나' 첫 공개 당시 A등급으로 센터 무대에 섰다. 안정적인 가창력에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갖춘 이우진은 트레이너와 다른 연습생들의 귀여움을 받았다.
첫 공개 경연 때는 '내꺼하자' 2조 메인보컬로서 음색을 마음껏 뽐냈고, 보컬 포지션 평가에서는 '봄날'을 선곡해 곡의 킬링파트를 맡았으며, 콘셉트 평가 당시엔 '쇼 타임(Show Time)' 조에서 제 나이다운 귀여움을 과시했다. 세 번의 무대로 국민 프로듀서의 눈도장을 찍은 이우진은 최종 26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이우진의 미래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이우진은 객원 멤버로 활동하던 더 이스트라이트 정식 합류를 결정했다. '올라(Holla)', '유 아 마이 러브(You're My Love)' 등으로 호라동한 실력파 소년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우진의 합류로 더욱 탄탄한 보컬 라인을 갖추게 됐다. 든든한 막내를 얻은 것.
더 이스트라이트 완전체 컴백에 앞서 이우진은 멤버 정사강과 함께 디지털 싱글 '마음은......'을 발표했다.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스페셜 활동도 진행한다. 변성기를 겪고 있는 소년들은 청아한 목소리로 경쾌한 리듬은 물론 풋풋한 감성까지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더 이스트라이트의 막내온탑이 된 이우진이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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