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존 버네커
故 존 버네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인기 미드 '워킹데드' 촬영장에서 스턴트맨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미국 조지아주에서 촬영 중이던 '워킹데드' 스턴트맨이 추락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스턴트 배우는 존 버네커로, '로건', '블랙팬서', '분노의 질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명 스턴트 배우다.

그는 '워킹데드' 시즌8의 발코니 추락신을 촬영하던 중 안전장비 없이 떨어졌고 헬리콥터를 이용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다. 그후 끝내 사망했다.

'워킹데드' 측은 현재 촬영을 전면 중단한 상태며,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는 한편 그의 사망을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현지 경찰 역시 '워킹 데드' 측의 과실 여부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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