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김소혜
V앱 김소혜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팬들과 생일을 맞았다.

18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에서는 김소혜의 생일 기념 V라이브 ‘해피벌쓰데이 투 소혜’가 방송됐다. 이날 김소혜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년을 계획했다.

7월 19일 생일을 맞은 김소혜는 지난해, 아이오아이 활동 당시 생일 일기를 공개했다. “잊어버리지 않으려 일기를 쓴다”는 김소혜는 많은 이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은 지난해 생일과 아이오아이 첫 1위, tvN ‘택시’ 게릴라콘서트 당시의 일기 내용을 읽어줬다.

일기로 지난 일년을 돌아봤다면, 앞으로의 일년간 할 일을 팬들과 정하기도 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김소혜에 대한 바람을 적었고, 그중 김소혜는 팬미팅, 공중파 드라마 진출하기, 먹방, 봉사활동, 야외 V앱 하기, 기타 연주, 면허 따기, 남장, CF 찍기, 염색, 배드민턴 하기, 영화 출연, OST 참여 등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면서 “이걸 다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써 놓으면 반 이라도 성공할 수 있다. 다음 연도에 1년을 돌아봤을 때 몇 개나 성공할 지 보는 거다”며 의미를 전했다.

열두시가 다 되어가자 김소혜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렇게 생방송으로 생일을 보낼 줄 몰랐다"는 김소혜는 팬들이 만들어줬다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생일 소원까지 빈 김소혜는 “오늘 이렇게 생일 축하 같이 해주시고 다음 연도 목표까지 세워주셔서 감사 드린다. 다음 연도뿐만 아니라 평생 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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