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MBC '나혼자산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전현무부터 성훈까지 ‘여름 나래 학교’에서 무지개회원들이 자연을 만나 꾸러기 본능을 무장해제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 연출 황지영 임찬) 214회에서는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의 주도 하에 무지개회원들과 떠난 ‘여름 나래 학교’가 공개됐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14회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8%, 11.3%로 2017년 최고 시청률을 3주만에 경신해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또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2부 시청률이 9.5%를 기록해 시청률 상승세를 제대로 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부터 헨리까지 모든 무지개회원들이 총출동해 전남 무안에 있는 박나래의 할머니 댁으로 휴가를 떠났고, 최근 회원들간에 케미스트리가 무르익은 만큼 찰떡호흡을 보여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우선 박나래는 ‘여름 나래 학교’의 주최자답게 “제가 전라도의 딸인데, 그냥 준비했겠습니까?”라며 단체티부터 도시락-전용 벤-작업복 등과 함께 알찬 스케줄을 계획해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 무지개회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할머니 댁에 도착한 무지개회원들 앞에 1교시 자연 체험 학습의 이름으로 놓인 것은 바로 할머니 댁 일손 돕기였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은 고추 장인의 면모를 보이면서 전현무-윤현민보다 월등히 빠른 수확 속도를 보여 의기양양해 했다. 전현무 그런 한혜진에게 자신이 딴 고추는 큰 고추임을 강조하며 19금 개그를 시전, 찰떡 호흡을 보이며 만담 같은 대화를 나눠 웃음 핵폭탄을 던졌다.

이 밖에도 무지개회원들은 충재바라기 박나래, 고추 장인 한혜진, 19금 개그의 달인 전현무, 천진난만 헨리, 웨이크보드 감동 성공의 주인공 이시언, 만능맨 성훈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매력 방출쇼를 보여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일손 돕기-물놀이에서 물오른 팀워크를 보여주며 즐거움이 8배로 커진 ‘여름 나래 학교’를 보여줘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져있는 상황이다.

‘나 혼자 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나 혼자 산다’ 지금 회원들 케미 너무 좋아! 다음주도 본방사수!”, “이번 방송에 명장면만 몇 갠지 모르겠어~ 오늘도 레전드편 찍었다”, “윤현민 하루종일 허당처럼 넘어지고 난리났네! 이정 성대모사할 때 완전 웃겼어!”, ”기안84도 진짜 엉뚱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오늘 완전 예능 천재였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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