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박재정이 ‘시력’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박재정은 24일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 노래를 소개해드리고 들려드릴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싱글 ‘시력’을 발표한 박재정은 약 한 달 동안의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 가슴을 울리는 감성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저음과 고음을 오고가는 넓은 음역대를 요구하는 난이도가 있는 노래임에도 매 무대마다 라이브를 소호하며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시력’은 윤종신의 문학적인 가사와 015B 정석원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더해진 발라드로, 담담하지만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올 여름 발라드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특히 묵직한 중저음이 강했던 박재정은 이번 곡을 통해 힘을 뺀 차업과 맑은 음색을 구현하는 데 노력했고, 리스너들 사이에서 김동률, 성시경을 잇는 발라더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박재정은 KBS2 ‘해피투게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주간아이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신선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컬래버레이션 음악 예능 ‘눈덩이 프로젝트’에서 NCT 마크와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거나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박재정은 앞으로 공연, 라디오, 예능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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