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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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꽃놀이패’의 출연진 케미스트리를 ‘알바트로스’에서 한 번 더 볼 수 있게 됐다. ‘꽃놀이패’에 출연했던 추성훈, 안정환, 유병재가 ‘알바트로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가운데, 이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선보일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8월 방영 예정 중인 tvN 새 예능 ‘알바트로스’는 MC들이 알바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고민과 꿈, 일상을 들여다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추성훈, 안정환, 유병재가 3MC로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방송된 SBS ‘꽃놀이패’는 꽃길과 흙길로 극과 극 여행을 떠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서장훈, 안정환, 유병재, 조세호, 강승윤, 이성재 등이 출연했다. 추성훈은 안정환, 유병재가 고정 멤버로 출연한 ‘꽃놀이패’에 게스트로 출연해 꽃길에서 흙길로 추락하는 팀장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추성훈은 스포츠인 다운 각종 힘 쓰는 일은 물론, 고정 멤버들과의 친화력을 보여줬다. 특히 안정환과는 스포츠인이라는 동질감으로 비롯된 동갑내기 브로맨스를 선보여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안정환은 추성훈에게 꽃길 몰래카메라를 시전하는가 하면, 추성훈은 안정환의 몰래카메라에 완전히 속아 넘어가기도 했다.

‘알바트로스’는 ‘꽃놀이패’와는 또 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혹은 여행이 아닌 아르바이트를 대신함으로써 청춘들을 공감하는 것. 이에 3MC의 호흡뿐만 아니라 일반 청춘들과의 조합과 호흡도 기대된다.

추성훈, 안정환, 유병재,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울리는 세 사람이 어떤 ‘알바트로스’로는 어떤 기대 이상의 호흡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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