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혼성그룹 KARD(카드)가 ‘글로벌 슈퍼 루키’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데뷔 앨범 ‘올라 올라(Hola Hola)’를 발표한 카드는 데뷔 전부터 정식데뷔 전부터 5월 북미투어, 6월과 7월 남미투어 등 4개국 11개 도시의 해외투어를 진행하며 이례적인 프리 데뷔 시즌을 보낸 그룹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오 나나(Oh NaNa)’부터 올해 2월 ‘돈 리콜(Don’t Recall)’, 4월 ‘루머(Rumor)’을 발표한 3단계 데뷔 프로젝트로 거둔 성과. 많은 아이돌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지만, 카드는 데뷔 전부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끈다. 카드는 단순히 홍보용 미사여구가 아니라 직접적인 수치와 성과로 ‘글로벌 슈퍼 루키’의 탄생을 증명했다.
# ‘오 나나(Oh NaNa)’
미국 빌보드 선정 ‘2016년 K-POP 신인 아티스트’ 8위, 데뷔 8일 만에 이룬 성과 아이튠즈 US K-POP 차트 4위 및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 랭크 2017년 7월 18일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 1900만뷰 돌파
# ‘돈 리콜(Don’t Recall)’
미국 빌보드 선정 ‘2017년 주목해야 할 K-POP 아티스트 Top5’ 랭크 아이튠즈 메인차트인 송 차트 50위 2017년 7월 18일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 2600만뷰 돌파
# ‘루머(Rumor)’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차트 2주 연속 3위 아이튠 K-POP 차트 미국 포함 13개국 1위 및 41개국 메인차트 상위권 2017년 7월 18일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 1100만뷰 돌파
데뷔곡 ‘올라올라’ 또한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차트는 물론 국내 차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 ‘올라올라(Hola Hola)’는 20일 오전 올레뮤직 1위를 비롯해 멜론 50위, 네이버뮤직 39위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 안정적으로 랭크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31개국 메인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00만뷰를 돌파했다.
이같은 성과의 비결은 무엇일까. 카드는 지난 19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세 가지로 생각해봤다”며 스스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이셉은 “첫 번째가 노래가 트렌디하고 좋다. 두 번째는 안무가 세련됐다. 팬들이 안무를 많이 좋아해 주신다. 세 번째가 멤버들이 괜찮다보니까...”라며 겸손하게 자랑했다. 전소민, 전지우 두 명의 여성 멤버과 제이셉과 비엠 두 명의 남성 멤버가 어우러진 카드는 걸그룹, 보이그룹, 혼성그룹 등 3색 매력을 모두 펼치며 새로운 글로벌 루키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식 데뷔 타이틀 곡 ‘Hola Hola(올라 올라)’는 뜨거운 여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트로피칼 하우스 장르의 EDM 멜로디가 청량감을 선사했으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카드는 ‘올라올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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