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장훈이 방송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방송 활동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전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엽은 박수홍의 가수로서의 데뷔를 두고 전직 프로농구 선수로 활동하다 현재 방송인으로 지내고 있는 서장훈의 경우를 언급했다. 신동엽은 “(서장훈이) 처음에 방송한다 그럴 때 되게 쑥스러워 했거든요”라고 첫 방송을 떠올렸다.

서장훈은 이에 호탕하게 웃음을 터트리며 “아직도 쑥스러워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부모님들의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처음에는 굉장히 반대하셨어요”라며 “부모님이 농구 선수 서장훈에 대한 자긍심이 저보다 강하신 분들이에요”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제가 예능 방송에 나오는 걸 보긴 하시는데 아직도 농구경기를 더 많이 보세요”라고 전했다. 더불어 “아들이 나오는 예능보다 동시간대에 농구가 하고 있으면 아들이 안 나오는 농구 경기를 보세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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