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사진=YMC, 예스24
워너원/사진=YMC, 예스24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워너원에게 펼쳐진 꽃길은 필연이었다.

보이그룹 워너원이 데뷔앨범이자 미니앨범 소식을 내놓자마자 음반판매사이트 1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 온라인 음반 판매사이트 예스24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 결과 워너원이 7월 3주차 1위에 올랐다. 앨범 발매를 앞둔 8월 8일까지 워너원의 기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뒤를 이어 정규 4집 '더 워(THE WAR)'로 컴백한 엑소는 여전히 막강한 호응도를 보이며 2위를 차지했고, 이어 방탄소년단의 앨범 제작기를 담은 영상물 'BTS 메모리즈 오브 2016 DVD(BTS MEMORIES OF 2016 DVD)'가 4위를 지키며 최상위권을 모두 보이그룹의 앨범이 차지했다.

GOT7의 유닛 프로젝트, JJ Project가 5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 '버스 2(Verse 2)'가 5위에 올랐으며, 보이그룹 열풍이 가득한 7월에 여름 미니앨범을 선보인 레드벨벳이 걸그룹의 존재감을 지키며 8위에 올랐다. 지난 7월 14일부터 예스24 온라인 단독판매를 진행 중인 나훈아의 새 앨범 '더 맨즈 라이프 스토리(The Man's Life Story)' 판매가 상승하며 9위에 올랐고, 뉴이스트의 1집 '리버스(Re:BIRTH)'가 10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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