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피오피(P.O.P)가 부모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피오피는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현장을 찾은 부모님에게 인사했다.

아형은 "부모님이 두 손을 모으고 긴장하신 것 같다. 멀리서나마 응원 많이 해주시고 앞으로 걱정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설은 "오랜 기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고기 길만 걷게 해드리겠다"고, 해리는 "오래 기다려줘서 고맙다. 앞으로 잘 하겠다"고 말했다.

미소는 "저보다 더 떨고 계시더라. 앞으로 효도 많이 하겠다"고, 연하는 "보고 싶고 걱정도 많이 시켜드렸는데 이제는 정말 행복해지자"고 밝혔다.

연주는 눈물을 흘리면서 "항상 믿어줘서 감사하다. 드디어 데뷔했으니까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말을 잇지 못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BW와 DWM이 심혈을 기울여 공동 제작한 피오피는 오는 26일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담은 데뷔 앨범 '퍼즐 오브 팝'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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