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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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치타가 거미를 위해 '판타스틱 듀오 2'에 뜬다.

26일 복수의 방송·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치타는 25일 진행된 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 '판타스틱 듀오 2'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치타는 거미와 함께 '그만 말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그만 말해'는 지난 달 발매된 거미의 정규 5집 '스트로크'에 수록된 곡이다.

이날 '판타스틱 듀오 2'는 양희은과 거미 편으로 꾸며졌다. 여름 스타워즈 특집에 걸맞게 황치열, 비투비 육성재, 블랙핑크 로제, 아이콘 구준회, 우주소녀 유연정 등이 스타 판듀로 출연한다. 양희은과 거미의 특급 컬래버레이션까지 예고돼 더욱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치타는 스타 판듀가 아닌 거미의 지원사격을 위해 '판타스틱 듀오 2'에 나섰다. 거미가 9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할 만큼 돈독한 친분을 자랑하는 치타가 '판타스틱 듀오 2'에서는 어떤 무대를 함께 선사할지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판타스틱 듀오 2'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고 있다. 양희은과 거미, 그리고 치타가 출연하는 여름 스타워즈 특집은 내달 중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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