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 이우진이 가세했다.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 EastLight)는 더욱 밝고 강해졌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식스 센스(six senses)'를 개최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평균 연령 16세의 영재밴드로 Mnet '보이스키즈' 출신인 이은성, 정사강을 비롯해 실력파 드러머 이석철, 베이시스트 이승현, 기타리스트 김준욱이 포진했다. 이번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에서 화제를 모은 이우진이 합류해 6인조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날 리더 이석철은 "데뷔 전까지 이우진과 6인조로 연습했다"며 "첫 미니앨범으로 다시 완전체 앨범으로 시작하게 돼 떨린다. 많이 준비했다.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겠다"고 이우진과 함께하게 된 기쁨을 드러냈다. 이우진은 "예전부터 같이 연습했던 형들과 데뷔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형들이 많이 챙겨주고 도와준다. 형들과 재미있게 열심히 하고 싶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6인조 완전체 더 이스트라이트의 새 앨범 타이틀곡 '아이 갓 유(I Got You)'는 반복되는 베이스 리프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지닌 레게풍 알앤비곡이다. 보컬의 청량한 음색이 매력적. 이은성, 정사강에 이우진까지 합류한 세 명의 보컬은 곡에 어울리는 귀여운 동작과 밝은 표정 연기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김준욱은 이번 곡에 대해 "데뷔곡 '홀라(Holla)'는 록, '유 아 마이 러브(You're My Love)'는 EDM이다. 이번엔 레게풍 알앤비로 '더 이스트라이트가 끝이 없는 음악을 하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더 이석철은 '아이 갓 유'에 대해 "더 이스트라이트만의 색깔이 담긴 곡"이라며 "후렴구 가사들이 연애 경험이 없지만 나중에 연애를 하고,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풋풋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끝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답게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의견을 담았다. 이석철은 "저희는 항상 다음이 기대되는 밴드로 불리고 싶다. 많은 분들께 다양한 음악, 좋은 음악으로 행복을 주고 싶다"며 "앞으로 더 좋은 곡으로 세계적인 밴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우진은 "우리는 미래가 창창하다. 앞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밝게 웃었다.
이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한도전' 등 다양하게 라이브를 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목표를 밝히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우진이 합류한 더 이스트라이트의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전곡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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