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 W가 60분 간 팬 사랑을 전했다.
뉴이스트 W는 25일 오후 네이버 V앱 생방송을 시작했다. 이는 김종현(JR), 강동호(백호), 최민기(렌), 아론 등 4인 체제 유닛 W의 첫 완전체 생방송이라 더욱 뜻 깊었다. 멤버들은 라이브 무대와 토크로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공개된 신곡 '있다면',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여보세요' 편곡 버전, 팬들을 향한 고마움의 메시지를 담은 '원키스(ONEKIS2)'와 '땡큐(Thank You)'가 이날 선곡표였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었던 만큼 기분 좋은 긴장감이 함께 했다.
특별한 팬 사랑이 곳곳에서 묻어났다. 원하는 초능력을 묻는 질문에 최민기는 "시간을 멈춰서 팬 분들에게 뽀뽀하고 포옹해주겠다"고, 김종현은 "매일 돈이 나오는 지갑이 있다면, 멤버들과 러브 분들에게 매일 밥을 사드리겠다"고 진중히 말했다.
올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기점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뉴이스트 W의 목표는 무엇일까. 아론은 음악방송 1위, 최민기는 팬들과의 소풍 공약, 강동호는 시상식을 각각 언급했다. 김종현은 "다 러브 분들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작사 및 편곡에 참여하는 식으로도 팬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클립으로 공개된 '룩(LOOK)'은 강동호가 편곡한 버전이고, 김종현은 '있다면'의 랩 파트 가사를 직접 썼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좋은 노래들로 찾아뵙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팬들 또한 5천만 개가 넘는 하트로 화답했다. '있다면' 또한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순항하고 있다. 김종현은 "이런 순간이 온다. 정말 꿈만 같다"고, 최민기는 "실감이 안 난다. 초심을 잃지 않고 팬 분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론은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해서 꼭 보답해드리겠다"고, 최민기는 "팬 여러분들께 제 모든 것을 드리고 싶다. 저희 곁을 떠나지 마시고 항상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초심 잃지 않는 뉴이스트 되겠다"고 말했다.
강동호는 "공백기 동안 되게 많은 일이 있었다. 그 모든 것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리더 김종현은 눈물을 흘리면서 팬들에게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한 감동까지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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