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1대100'
KBS 2TV '1대100'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가수 김태우가 KBS 2TV ‘1대100’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태우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해 5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1대100’에 세 번 출연한 김태우는 첫 도전에서 1대 9, 두 번째 도전에서 1대 6을 기록하며 매번 최후의 1인 문턱에서 떨어졌다. 세 번째 도전만에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해 뜻 깊은 기록을 남겼다.

김태우는 26일 헤럴드POP에 “우승이라는 기대보다는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생각하고 출연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진짜 얼떨떨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방송이 나가고 주위 반응을 보고 실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겸손함을 보인 김태우는 “감으로 많이 따라가서 문제를 맞혔는데 그게 잘 맞은 거 같다. 많은 분들께 힐링이 될 수 있는 앨범을 내고 들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을 하다 보니 제가 힐링이 된 거 같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5000만원의 우승 상금에 대해 “진짜 생각도 못한 우승이라 상금을 어떻게 쓰면 더 의미 있고 뜻 깊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며 “물론 공약대로 키스 뮤직비디오에도 꼭 사용하겠다. 정말 감사드리고 더욱 더 많은 분들에게 힐링이 되고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게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음원 많이 들어주시고 반겨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김태우는 지난 3일 정규 앨범 ‘티 위드(T-With)’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따라가’로 활동 중이다. ‘따라가’는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를 시작으로 청량감 있는 보이스가 얹히고 트렌디한 곡. “그래 네 맘을 따라가 그 빛을 따라가 이 노래가 멀리 울려 퍼질 때 느끼지 못했던 또 하나의 너를 사랑한 세상 찾을 거야” 등 희망적인 가사가 힐링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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