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크 유' MV
'러브 라이크 유' MV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이 이번에 영국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했다.

싱어송라이터 찰리 태프트(Charli Taft)는 28일 오후 6시 ‘스테이션’ 시즌2를 통해 데뷔곡 ‘러브 라이크 유(Love Like You)’를 발표한다. 찰리 태프트는 태민 ‘에이스(Ace)’, 레드벨벳 ‘오토매틱(Automatic)’ 등 국내 아티스트들의 곡 작업에 참여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스테이션’을 통해 데뷔 싱글을 발표하게 됐다. 신곡 ‘러브 라이크 유’는 중독성 있는 그루브가 매력적인 정통 힙합 R&B 스타일의 곡으로, 찰리 태프트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가사에는 거짓된 사랑을 버리고 후회 없이 떠나는 여인의 내용을 담았다. 전체 가사가 영어로 이뤄져 팝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연인과 이별하는 상황을 8비트 격투 게임에 위트 있게 비유했다. 찰리 태프트가 직접 출연함은 물론, 실력파 안무가 허니제이(Honey J)가 선사하는 프리스타일 퍼포먼스가 멋을 더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션’을 통해 음악적 다양성을 펼치고 있다. 이번엔 장르를 넘어서 국적까지 허무는 음악적 시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시즌2에서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이 활발하다. 세계적인 재즈 밴드 스탠리 클락 밴드(Stanley Clarke Band),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 멤버 마이론 맥킨리가 이끄는 퓨전 재즈 밴드 마이론 맥킨리 트리오, 스웨덴 출신 싱어송라이터 아스트리드 홀리데이(Astrid Holiday)에 이어 찰리 태프트까지 ‘스테이션’에 참여하며 ‘스테이션’의 의의를 더했다.

찰리 태프트의 신곡 '러브 라이크 유'는 곡의 성적을 떠나 SM '스테이션'이 앞으로 펼쳐보일 또 다른 확장의 가능성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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