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소녀시대가 10주년과 티파니 생일을 자축했다.
1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는 소녀시대의 ‘파티 나이트(PARTY Night)'가 방송됐다. 이날 소녀시대는 10주년과 티파니 생일을 축하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핑크색을 좋아하는 티파니를 위해 핑크로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등장했다.
각자 짧은 근황을 밝힌 소녀시대는 “티파니 생일도 축하할 겸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지게 돼서 기분이 좋다”며 “곧 6집을 발매하는데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팬미팅도 열심히 준비 중이다.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10주년 걸그룹 소녀시대가 새 앨범 타이틀곡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멤버들은 "타이틀곡을 듣자마자 소녀시대 노래 같았다. 이건 완전 소녀시대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중에 어떤 곡을 더 좋아해주실지 기대된다. 안무를 보면 '다시 만난 세계' 같다. 앨범 자체가 1집같은 느낌이 든다"며 '올나잇'과 '홀리데이' 중 어떤 곡을 더 좋아하는지 각자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 촬영 후 뒤늦게 도착한 서현은 “소원이 옆에 있었기 때문에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얼른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높였다.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앨범에 팬미팅이 준비돼있으니까 조금 더 기다려달라”는 유리에 이어 태연은 “10주년을 맞이해서 멤버들 다 모일 수 있어서 기쁘다. 팬미팅 때도 길게 재밌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8월 4일 정규 6집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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