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온앤오프

[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온, 앤, 오프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자신들의 매력을 알린다.

온앤오프는 2일 데뷔 앨범 ‘온앤오프(ON/OFF)’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했다. B1A4,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온앤오프는 선배 그룹들과는 다른 색채로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자랑했다.

타이틀곡 ‘온앤오프’는 ‘ON/OFF’는 칠 아웃 하우스(Chill out house)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의 K-Pop에서는 드문 스타일의 곡이다. 벌스에서 멤버 각각의 개성과 보컬이 눈길을 끄는 노래로, 온앤오프만의 남다른 색을 기대케 한다. 후렴구를 노래 대신 감각적인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채웠다.

온팀 : 이션, MK, 효진(왼쪽부터)/사진=본사 DB
온팀 : 이션, MK, 효진(왼쪽부터)/사진=본사 DB

또한, 온앤오프는 효진과 제이어스 2명의 리더 체제를 갖췄다. 온팀과 오프팀을 나뉘어 유닛 가능성도 드러낸 것. 온팀에는 효진, 이션, MK가 오프팀에는 제이어스, 와이엇, 유가 포진했다. 온팀은 밝고 감성적인 면이 강하다면 오프팀은 파워풀하고 카리스마를 갖췄다. MK는 2일 쇼케이스에서 “온앤오프는 온과 오프의 매력이 있다. 온에서는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오프에서는 자연스럽고, 친동생, 친오빠 같은 모습의 반전 매력이 경쟁력이다”라고 말했다.

라운은 온과 오프팀을 오고 가는 ‘앤’의 역할이다. 온의 밝은 모습과 오프의 춤실력을 모두 갖춘 멀티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라운은 “온과 오프가 보컬과 댄스로 딱 나뉘는 것은 아니다. 온팀의 밝은 이미지와 나와 어울리고, 오프팀의 춤이 나와도 맞다. 오고 가며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프팀 : 유, 와이엇, 제이어스(왼쪽부터)/사진=본사 DB
오프팀 : 유, 와이엇, 제이어스(왼쪽부터)/사진=본사 DB

온앤오프의 콘셉트 자체가 이들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이션은 “팀명처럼 온과 오프의 반전매력이 있다. 반전돌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레드오션이 된 보이그룹 시장에서 온앤오프가 만든 차별화된 콘셉트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

라운/ 사진=본사 DB
라운/ 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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